‘가을 실종’ 낮 최고기온 31도… 남부지방·제주 돌풍 동반 물폭탄 [오늘날씨]

김경호 2025. 9. 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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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0일은 새벽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서쪽 지역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제주도 해안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제주 2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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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0일은 새벽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서쪽 지역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나달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전날 예보했다.

오전부터 전북 남동부를 시작으로 전남권과 경남권, 경북권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산지 5~20㎜ ▲광주·전남 10~60㎜(많은 곳 전남 남해안, 동부 내륙 80㎜ 이상) ▲전북 내륙 5~20㎜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남부 10~60㎜(많은 곳 부산, 울산, 경남 80㎜ 이상) ▲경북 중부·북동부, 울릉도, 독도 5~30㎜▲제주도 20~80㎜(많은 곳 100㎜ 이상)다.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5~28도)보다 높겠다.

제주도 해안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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