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배관 교체작업 중 3명 매몰…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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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9일)밤 경기도 파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배관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한때 흙더미에 매몰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60대 남성 한 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서 낡은 지하 배관을 교체하던 작업자 3명이 흙더미에 파묻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가로 세로 각각 8미터, 4미터에 약 3.5미터 깊이의 구덩이에선 사고 당시 모두 5명이 작업 중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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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9일)밤 경기도 파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배관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한때 흙더미에 매몰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60대 남성 한 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신용일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 대원들이 들것에 실린 한 남성을 분주하게 구급차로 옮깁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서 낡은 지하 배관을 교체하던 작업자 3명이 흙더미에 파묻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공사 현장 관계자 : 연결 (공사) 이제 다 끝나고 마무리 작업하는데. 쓰레기 이송 배관이 파손이 돼서 긴급공사로다가. 토사가 좀 내려 앉아서 밀려가지고 (사고가 났습니다.)]
쌓아놨던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작업자들은 이곳 구덩이에 매몰됐습니다.
가로 세로 각각 8미터, 4미터에 약 3.5미터 깊이의 구덩이에선 사고 당시 모두 5명이 작업 중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매몰된 3명 가운데 1명은 즉시 탈출했고 다른 1명은 40여 분 만에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60대 남성은 3시간 30여 분 만에야 구조됐는데, 산소포화도가 매우 낮아진 상태여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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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 10분쯤엔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나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60대 남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 1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최혜란, 화면제공 : 강원소방본부)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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