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신 파스타를 직접…’ 비행기서 밀가루 반죽 요리 여성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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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 기내에서 인플루언서인 한 미국인 승객이 밀가루로 직접 반죽을 만들어 생면 파스타를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파스타 전문 인플루언서 케이티 브룩스는 최근 한 비행기 창가 좌석에 앉아 3만 피트 상공에서 뇨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장면을 소셜미디어 '틱톡'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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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 기내에서 인플루언서인 한 미국인 승객이 밀가루로 직접 반죽을 만들어 생면 파스타를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목을 끌기 위한 인플루언서들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파스타 전문 인플루언서 케이티 브룩스는 최근 한 비행기 창가 좌석에 앉아 3만 피트 상공에서 뇨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장면을 소셜미디어 ‘틱톡’에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케이티는 기내 테이블을 주방으로 삼아 미리 준비해 온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부어 손으로 여러 번 섞으면서 생면 반죽을 만든다. 이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뇨끼 모양을 낸다. 그리고 직접 만든 파스타 한 접시를 공개한다.
그는 “기내식이 싫으면 직접 만들어 먹는다”라며 “싱거운 기내식에 질릴 때 완벽한 대안”이라고 설명했고, 해당 영상은 3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했다.
이 영상에 시청자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위생이 걱정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한 누리꾼은 “옆자리에 앉아있다고 상상해봐라. 자려고 하는데 옆에서 밀가루를 흩날리면 진짜 짜증날 것 같다”고 적었다. 특히 밀가루가 담긴 지퍼백을 소지한 채 어떻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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