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서 반출되던 근접분사기서 최루가스 누출…행인 피해
유영규 기자 2025. 9. 10.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경찰청 장비 창고에서 폐기를 위해 반출되던 근접 분사기의 최루가스가 누출돼 지나가던 시민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창고에서 폐기 업체 차량으로 옮겨지던 근접 분사기에 담긴 최루가스가 일부 누출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경찰청 전경
서울경찰청 장비 창고에서 폐기를 위해 반출되던 근접 분사기의 최루가스가 누출돼 지나가던 시민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창고에서 폐기 업체 차량으로 옮겨지던 근접 분사기에 담긴 최루가스가 일부 누출됐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30대 여성이 "차가 지나간 후에 눈이 따가워 눈을 뜰 수 없다"며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1990년대에 사용하던 최루 장비를 최근 폐기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날 폐기 업체를 통해 근접 분사기 600개를 차량으로 옮기던 중 근접 분사기 1개에서 최루가스가 누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피해를 본 시민에게 연락해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잠든 새벽 카톡 '슥'…"문자 뭐지?" 인천도 당했다
- "동네까지? 섬뜩" 또 나타났다…한국 땅 밟자 뿔뿔이
- 집앞 울부짖은 초등생…엘베부터 쫓아간 10대에 봉변
- "닥치는 대로" 우글우글…"닿았다간" 떨어질라 벌벌
- "대기업 이겼다" 환호도 잠시…"버티면 그만" 뚫으려면 (풀영상)
- 통은 전부 꺼냈다…"빨래 후 변기로" 한 방울에 쩔쩔
- "구금자 300명 한번에…목요일 저녁쯤 한국 도착"
- 연설 중 내란 26번 꺼냈다…악수 하루만에 국힘 정조준
- "불공정 대명사, 이래선 안돼" 노조 자녀 특채 꼬집어
- '성비위 내홍'에 조국 조기등판…당내 일부는 반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