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POINT] 몰도바 11-1 대파! 홀란 9골 폭주...'5전 전승' 노르웨이, 28년 만에 월드컵 진출 임박

신동훈 기자 2025. 9. 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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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는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노르웨이는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6차전에서 몰도바에 11-1로 승리했다.

노르웨이는 1위를 유지했다.

엘링 홀란이 무려 5골을 터트렸고 텔로 아스가드가 4골을 더했고 펠릭스 미흐레, 마르틴 외데고르가 각각 1골을 추가하면서 11-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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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르웨이 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는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노르웨이는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6차전에서 몰도바에 11-1로 승리했다. 노르웨이는 1위를 유지했다.

노르웨이 득점력은 대단했다. 엘링 홀란이 무려 5골을 터트렸고 텔로 아스가드가 4골을 더했고 펠릭스 미흐레, 마르틴 외데고르가 각각 1골을 추가하면서 11-1로 이겼다. 홈 경기였고 몰도바와 전력 차이가 난다고 해도 노르웨이 득점력은 압도적이었다. 

노르웨이는 1위를 굳혔다. 노르웨이는 5경기 전승이고 24득점을 넣는 동안 3실점을 허용했다. 이탈리아,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몰도바와 I조에 묶였을 때만 해도 이탈리아와 각축전을 펼칠 것으로 보였는데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유럽 예선은 각 조 1위가 본선에 가고 2위는 플레이오프 나머지 순위는 자동 탈락이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진출을 노리고 있다. 노르웨이는 최근 황금세대로 불릴 정도로 유럽 최고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는데 메이저 대회와 거리는 멀었다. 홀란, 외데고르를 앞세우도고 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월드컵 본선과도 거리는 멀었다.

사진=노르웨이 축구협회

스톨레 솔바켄 감독과 함께 황금세대 멤버들이 조직력을 다진 결과, 성과가 나오고 있다. 월드컵 예선에서 5전 전승 24득점이란 기록은 모든 팀과 비교해도 가장 뛰어나다.

홀란, 외데고르와 함께 크리스토퍼 아예르, 다비드 묄러 볼프, 미흐레, 산데르 베르게, 알렉산더 쇠를로트, 안토니오 누사, 오스카 보브, 레오 외스티고르, 안드레아스 한체-올센 등 각 포지션에서 좋은 옵션도 늘어났다. 

핵심은 역시 홀란이다. 홀란은 예선에서만 9골을 기록했는데 득점랭킹 1위에 올라있다. 노르웨이가 넣은 24득점 중 38%를 책임졌다. 홀란은 그동안 메이저 대회에 진출하지 못해 휴식을 취할 때 아쉬움을 계속 밝혔는데 커리어 처음으로 월드컵 진출에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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