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리즈에 셰플러가 왜 나오냐고…‘라이더컵’ 유탄 맞은 김주형·안병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이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다.
PGA 투어의 올해 정규 시즌은 지난달 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코어 챔피언십부터 다음달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베이커런트 클래식, 유타뱅크 챔피언십, 11월 WWT 챔피언십, 버뮤다 챔피언십, RSM 클래식까지 7개 대회는 가을 시리즈 대회로 분류된다.
가을 시리즈 대회는 랭킹 상위 선수들보다는 랭킹 페덱스컵 순위 51위 이하 선수들에게 의미가 있다.
투어 챔피언십 종료 시점에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에 들지 못한 선수들은 투어 대회 우승 경력 등 다른 자격 요건이 없으면 가을 시리즈 최종전인 RSM 클래식까지 페덱스컵 순위 100위 안에 들어야 2026시즌에도 PGA 투어에서 뛸 수 있다.
또 투어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순위 51위부터 70위까지 선수들은 이 가을 시리즈 성적에 따라 2026시즌 첫 시그니처 이벤트 2개 대회 출전권 획득 여부가 정해진다.
그러나 올해 프로코어 챔피언십에는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러셀 헨리, 저스틴 토머스, J J 스폰,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등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6명이 나온다. 이달 말에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때문이다. 미국팀 단장을 맡은 키건 브래들리가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라이더컵 준비를 이어가자고 제안함에 따라 미국팀 선수들이 출전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과 안병훈이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패튼 키자이어(미국)가 우승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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