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유다이와 맞대결 승리…한국, '한일가왕전' 예선 勝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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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가수 타케나카 유다이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예선전은 양국의 같은 순위끼리 대결하는 '순위탐색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현역가왕' 2대 우승자 박서진과 일본의 1위 타케나카 유다이의 동갑내기 대결이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팀의 운명이 걸린 1위 대결에서 박서진이 승리하며 한국이 4:3으로 최종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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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박서진이 가수 타케나카 유다이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순위탐색전'으로 진행된 예선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주, '한일가왕전' 첫 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 현역 가수들의 첫 맞대결이 펼쳐졌다. 한국 대표팀으로 박서진, 진해성, 에녹, 강문경,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가 일본 대표팀으로 타케나카 유다이, 마사야, 신, 슈, 타쿠야, 키모토 신노스케, 쥬니가 나섰다.
예선전은 양국의 같은 순위끼리 대결하는 '순위탐색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현역가왕' 2대 우승자 박서진과 일본의 1위 타케나카 유다이의 동갑내기 대결이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박서진은 필승 무기 장구와 함께 '배 띄어라' 무대를, 타케나카 유다이는 자신이 소속된 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대표곡 '워킹 위드 유'(Walking with you) 무대를 선보이며 대결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양국의 국민 판정단 100인이 선택한 결과, 58:42로 박서진이 승리를 거뒀다. 팀의 운명이 걸린 1위 대결에서 박서진이 승리하며 한국이 4:3으로 최종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에 한국은 본 대결에서 승점 1점을 먼저 획득했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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