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찐윤' 강승규 "장동혁 '尹 면회' 공약 지켜야…나는 계획 없다"

곽재훈 기자 2025. 9. 10. 0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내는 등 국민의힘 친윤계 핵심으로 꼽혔던 강승규 의원이 당 지도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 면회 관련 어떤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갈 수 있으면 가야 한다. (전) 대통령께서 고생하시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공약을 한 거니까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속은 지키는 게 도리"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내는 등 국민의힘 친윤계 핵심으로 꼽혔던 강승규 의원이 당 지도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 면회 관련 어떤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갈 수 있으면 가야 한다. (전) 대통령께서 고생하시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공약을 한 거니까 지켜야 한다"고 했다.

강 의원은 "지금 윤 전 대통령께서 탈당하신 입장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내에서 그런 논의가 그렇게 활발히 일어나는 건 아니"라면서도 "그러나 어떤 약속한 것, 본인의 정체성을 국민들이나 당원들에게 밝혔다면 그 부분은 지켜주는 것이 지도부의 도리"라고 했다.

강 의원은 '강 의원도 면회하실 예정이냐'는 질문이 추가로 나오자 그러나 "저는 지금 입장이 아직 그럴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자료사진). ⓒ연합뉴스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