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시점'으로 찍은 아기 영상, 조회수 3억6천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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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두 살배기 여자아이 일상을 담은 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6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이의 어머니가 지난 4월 처음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이 영상은 중국 카메라 제조사 잉스(Yingshi)가 재차 공유하면서 조회수 3억 60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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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국의 두 살 여자아이의 일상을 담은 '모기 시점' 영상이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 3억 회 이상을 돌파했다. (사진 = Douyin 갈무리) 2025.09.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is/20250910020714733keak.gif)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중국의 두 살배기 여자아이 일상을 담은 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6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이의 어머니가 지난 4월 처음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이 영상은 중국 카메라 제조사 잉스(Yingshi)가 재차 공유하면서 조회수 3억 60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미니 액션 카메라를 모자 챙에 부착해, 아이의 눈높이 그대로 세상을 담아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면 대부분을 귀여운 아이의 눈이 차지하는 이 독특한 시점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모기 시점(mosquito’s-eye view)’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마치 아주 작은 존재가 극단적으로 가까이에서 인물을 올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유적 표현이다.
영상 속 아이는 공원에서 뛰어놀며 간식을 먹고, 계단에서 넘어져 눈물을 흘리지만 부모의 품에 안기면 다시 밝게 웃는다. 이같은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시스] 모자 챙에 카메라를 달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 = Douyin 캡처) 2025.09.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is/20250910020715011evqx.jpg)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의 진솔하고 매력적인 순간을 담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해외에서 아동 프로그램 출연 제안도 받았지만, 거절한 상태다. 현재는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를 이런 각도로 촬영한 사람이 누군가? 너무 귀엽다", "완전 포뇨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고, "이건 정부가 결혼 장려를 위해 만든 광고가 아닐까?"라는 농담도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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