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태용 감독보다 못하나?' 분노→"마음껏 떠들어라" 전면 응수... '월드컵 탈락 위기' 인니 분위기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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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는 여전히 신태용(55·현 울산HD) 감독을 그리워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아이뉴스'는 9일(한국시간) "클루이베르트 감독이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과 끊임없이 비교되던 끝에 마침내 입을 열었다"며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전임자(신태용)의 그림자가 여전히 자신의 경력에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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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매체 '아이뉴스'는 9일(한국시간) "클루이베르트 감독이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과 끊임없이 비교되던 끝에 마침내 입을 열었다"며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전임자(신태용)의 그림자가 여전히 자신의 경력에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조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은 여전히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감독을 연일 언급하고 있다. '아이뉴스'는 "많은 사람이 신태용 감독 경질 후 클루이베르트 감독 선임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클루이베르트 감독의 부진한 감독 경력을 보면 더욱 그랬다"며 "여전히 인도네시아 축구팬 대다수는 클루이베르트 감독과 신태용 감독의 전술, 경기 결과, 심지어 경기장에서 몸짓까지 비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일본전 패배로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티비원뉴스'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에 관한 주제 중 가장 많이 읽힌 기사는 클루이베르트 감독 경질설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이미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 일본전 0-6 대패 수모를 겪었다.


현재 클루이베르트 감독 체제의 인도네시아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4차 예선을 준비 중이다. 오는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와 맞대결에 앞서 9월 평가전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는 9월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뒀다. 몇 수 아래인 대만을 상대로는 6-0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FIFA 랭킹 112위에 불과한 레바논과는 0-0으로 비겼다.
인도네시아 '보이'에 따르면 클루이베르트 감독도 경기 결과에 실망한 듯 "인도네시아는 최선을 다했다. 내 전술 철학은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하지만 상대가 페널티 박스 안에 선수를 많이 배치하면 득점하기 어렵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레바논과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는 신태용 감독과 비교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아이뉴스'에 따르면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나는 압박감을 좋아한다. 비판을 들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그 발언은 다소 내게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분명 월드컵 4차 예선 B조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는 레바논보다 훨씬 강팀이라 불릴 만하다. 레바논은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에서 3위에 그쳐 탈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FIFA 랭킹 59위, 이라크는 58위다. 각각 월드컵 3차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중동 강호의 저력을 보였다.
가시밭길이다. 4차 예선 각 조 1위는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향한다. 2위 팀들은 두 번의 경기를 펼쳐 승리 시 FIFA 플레이오프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한다. 4차 예선 개최국 카타르는 A조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오만과 맞붙는다.
게다가 최약체로 통하는 인도네시아는 최악의 조편성과 일정을 받게 됐다.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첫 경기를 치르고 불과 3일 뒤에는 이라크와 최종전을 펼쳐야 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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