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최홍만, "썸 타는 女 있어…마지막 키스는 최근" ('돌싱포맨')

한수지 2025. 9. 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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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에서 최홍만이 현재 썸을 타고 있는 여성이 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현영, 최홍만, 이현이, 심으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그럼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최홍만은 "썸 타는 중에도 키스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마지막 키스는 최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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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돌싱포맨'에서 최홍만이 현재 썸을 타고 있는 여성이 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현영, 최홍만, 이현이, 심으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홍만은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마지막 연애는 3~4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키가 168cm인 여성들만 만나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첫사랑은 20살 때고, 첫 키스도 첫사랑인 그분과 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최홍만은 "첫 키스는 학교 앞에서 했다. 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 때는 제가 운동밖에 안했을 때라 아무것도 몰랐다. 그래서 키스를 하는데 상대방의 입술과 코까지 동시에 같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탁재훈은 "그 정도면 문 거 아니냐?"라고 웃었고, 최홍만은 "그 순간 너무 놀라서 도망을 갔다. 이후로 한 달 동안 연락을 못했다. 너무 긴장을 했었다"고 수습했다. "지금은 (키스를) 잘하냐"는 탁재훈의 질문에는 "지금은 자연스럽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여자친구에게 사랑꾼이라는 최홍만은 "제가 징그러운 걸 잘 못 먹는데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으면 먹어준다. 산낙지, 꼼장어 너무 징그럽지 않냐"라고 기겁하는 모션을 취했고, 이를 보던 심으뜸은 "에겐남이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최홍만에게 "썸 타는 사람 생겼냐?"라고 물었고, 최홍만은 "(탁재훈) 형님이 하는 유튜브에 나가서 제 이상형을 얘기했는데, 이후에 SNS 메시지와 지인을 통해 소개도 많이 들어왔다. 10명 가까이 왔다. 그 중 한 분과 썸을 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최홍만은 비밀연애가 될 수가 없다. (거대한 키로 인해) 썸만 타도 공개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최홍만은 "데이트를 똑같이 하는데 제가 눈에 띄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잠결에 여자친구 갈비뼈를 나가게 한 일화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잠결에 제가 손가락 두개로 쳤는데 갈비뼈가 나갔다"라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그럼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최홍만은 "썸 타는 중에도 키스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마지막 키스는 최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좋은 소식 기대한다"라며 응원했다.

1980년생인 최홍만은 올해 나이 44세로, 직업은 씨름선수 및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이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해 신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말단비대증, 이른바 거인병을 앓은 그는 2008년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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