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움 맹활약’ 이승원, 8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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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25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이승원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승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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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영플레이어상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에 속한 선수 가운데서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를 기준으로 한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이후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25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이승원을 포함해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서명관(울산HD), 신민하(강원FC)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승원은 8월 한 달 총 3경기에 출전했고, 이 경기에서 김천은 2승1무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승원은 26라운드 FC서울전 2도움, 27라운드 수원FC전 1도움을 기록하면서 8월 한 달 3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후보 가운데 최다 공격포인트다.
그 결과 이승원은 TSG 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TSG 평균 평점 1위를 차지했다. 이승원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승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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