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러시' 계속된다! 알 샤밥, 세리에A 누볐던 MF 영입 근접... "이적료 114억, 메디컬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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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아들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들리가 AC밀란에서 알 샤밥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 샤밥이 접근했고,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아들리를 품에 안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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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야신 아들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들리가 AC밀란에서 알 샤밥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구두 합의가 완료됐다. 아들리는 이적을 위한 이동 허가를 받은 상태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700만 유로(약 114억 원)의 패키지며,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동 중이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라고 언급했다.
아들리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 팀에서 성장했고, 2017-18시즌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곧바로 이적을 택했다. 2018-19시즌 보르도에 합류한 이후 성장세를 거듭했다.
다시금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2021년 AC밀란으로 이적한 것. 직후 아들리는 보르도로 재임대되어 활약했다. 본격으로 2022-23시즌부터 AC밀란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2024-25시즌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을 택했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아들리는 피오렌티나에서 35경기에 출전해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 샤밥이 접근했고,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아들리를 품에 안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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