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근육질로 부활…맨유 월클 MF 카세미루, 결국 리빌딩 속 작별 수순 "5개 구단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실상부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럽 무대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벌써 다섯 개 클럽이 2026년 여름을 겨냥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가 유럽 무대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명실상부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럽 무대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벌써 다섯 개 클럽이 2026년 여름을 겨냥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알힐랄과 알나스르가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알나스르행이 성사될 경우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다시 한 번 한솥밥을 먹게 된다.
브라질에서는 플라멩구와 파우메이라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카세미루의 친정팀 상파울루도 유력한 행선지 후보로 거론된다.
카세미루는 한때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함께 '크카모' 라인을 구축하며 레알 마드리드CF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 시기 레알은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라리가 5회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레알 통산 336경기에 출전해 31골 29도움을 기록했으며,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들어 올렸다.
2022/23시즌 6천만 파운드(약 1,128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시즌에는 리그 3위를 이끌며 핵심 역할을 했다. 당시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7골 7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3/24 시즌에는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과체중 논란에도 휩싸였다. 여기에 수비진 부상 공백 속에 센터백으로까지 나서며 부진을 면치못했다.

그러나 2024/25시즌 들어 완벽한 몸 관리를 통해 과체중 논란을 잠재우고 다시금 예전의 몸 상태를 회복했다. 이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토너먼트에서 맹활약하며 맨유의 결승 진출을 이끌면서 여전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 들어 체력적 한계가 드러나며 풀타임 소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가 유럽 무대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사진= FootyRoom,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홀렸다' 이다혜 치어리더, 아찔한 모노키니 뒤태 '헉'
- 곽튜브 '10월 결혼-혼전임신' 더블 경사…예비신부는 어떤 사람?
- 심멎 주의! '울산 여신' 서여진 치어리더, 완벽 비키니 자태
- 트와이스 모모, 파격 호피 시스루로 뽐낸 강렬한 볼륨감
- 죽음까지 콘텐츠로 소비...유튜버 대도서관 사망→선 넘은 2차 가해 논란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