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돼지바의 만남, 출시 10일 만에 10만개 돌파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 9. 9.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선보인 신메뉴 '깨먹는 THE돼지바설빙'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8월 26일 출시된 '깨먹는 THE돼지바설빙'은 롯데의 대표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설빙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깨먹는 THE돼지바설빙', SNS 인증 열풍 속 흥행… 일부 매장 품절 사태도
/사진제공=설빙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선보인 신메뉴 '깨먹는 THE돼지바설빙'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익숙한 맛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이 메뉴는 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전국 매장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출시된 '깨먹는 THE돼지바설빙'은 롯데의 대표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설빙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바삭한 크런치 토핑, 초콜릿 코팅, 돼지바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얹은 구성에 설빙 특유의 우유얼음과 딸기 과육 소스를 더해 기존 아이스크림에 디저트 카페다운 완성도를 입혔다.

특히 설빙은 이번 신메뉴 홍보를 위해 AI 기반 콘텐츠를 적극 도입했다. 돼지바 캐릭터를 AI로 구현한 영상과 AI 알바생 '설도니' 콘셉트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흥미를 끌었고, 이는 곧바로 매출로 이어졌다.

출시 직후부터 "돼지바가 설빙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온라인 후기가 잇따랐고, SNS 인증 열풍에 힘입어 일부 매장은 주말마다 제품이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설빙은 그동안 제과, 음료, 캐릭터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펼쳐왔으며, 이번 돼지바 협업도 그 연장선상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빙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설빙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낸 이번 신메뉴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성과 재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