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린 오열하게 한 무대…쥬니와 대결 승리

박하나 기자 2025. 9. 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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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 린이 신승태 무대를 보고 오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1대1 즉흥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 직전 작전 회의를 통해 즉석에서 맞대결 주자를 선발하는 '즉흥선발전'이 진행된 가운데, 앞서 예선 '순위탐색전'에서 맞붙었던 신승태와 쥬니가 또다시 대결 상대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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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 9일 방송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5 한일가왕전' 린이 신승태 무대를 보고 오열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1대1 즉흥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 직전 작전 회의를 통해 즉석에서 맞대결 주자를 선발하는 '즉흥선발전'이 진행된 가운데, 앞서 예선 '순위탐색전'에서 맞붙었던 신승태와 쥬니가 또다시 대결 상대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신승태가 이은미의 '녹턴'을 선곡해 절절한 감성을 표현했다. 쥬니는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선곡, 한국어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결 결과 신승태가 승리를 거뒀다.

한편 신승태의 열창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함께한 가수 린이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린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이 가사 때문이었다, 제가 살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꼭 신승태 씨가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라며 눈물의 이유를 고백했다.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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