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마카오 32강 탈락…뼈아픈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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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여자 단식 32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9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오도 사쓰키(일본)와 약 48분 접전을 펼친 끝에 게임 스코어 2-3(11-9 11-9 9-11 10-12 9-11)으로 졌다.
WTT 챔피언스는 남녀 단식 세계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대회로, 신유빈은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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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여자 단식 32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9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오도 사쓰키(일본)와 약 48분 접전을 펼친 끝에 게임 스코어 2-3(11-9 11-9 9-11 10-12 9-11)으로 졌다.
WTT 챔피언스는 남녀 단식 세계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대회로, 신유빈은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신유빈은 먼저 1·2게임을 따내며 무난하게 승리하는 듯 보였지만, 내리 세 게임을 잃어 고배를 마셨다.
4번째 게임이 아쉬웠다. 신유빈은 9-7로 앞서갔지만, 연속 3점을 허용했다. 곧바로 한 점을 만회해 10-10 듀스를 만들었으나 다시 두 점을 내줬다.
마지막 5게임에서는 매서운 추격을 펼치기도 했다. 일방적으로 밀리던 신유빈은 4-10에서 연속 5득점, 한 점 차로 따라잡았다.
그러나 통한의 실점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남자 단식 32강에서는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게 0-3(11-13 10-12 8-11)으로 완패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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