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고생 사서 해…경제적 금수저NO" 이민정, 금수저설 해명

배선영 기자 2025. 9. 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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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금수저 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민정은 '금수저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할아버지, 외삼촌이 '미술 쪽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남극 기지에서 브레인인 카이스트 교수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맞다"라면서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금수저로 불리기는 좀 그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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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금수저 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의 '이민정 금수저썰부터 꽃남 캐스팅까지. 싹 다 알려드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본인의 과거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이민정은 '금수저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할아버지, 외삼촌이 '미술 쪽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남극 기지에서 브레인인 카이스트 교수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맞다"라면서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금수저로 불리기는 좀 그렇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늘 경제적으로 엄청 풍요로웠던 건 아니다. 아빠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 때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20대에는 자잘자잘한 결핍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야 나한테 다 도움이 되는 경험들이었지만 당시에는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민정은 "우리 부모님이 좋은 교육 시켜주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시켜줬다는 면에서는 금수저가 맞다. 그러나 흥청망청 돈을 쓸 수 있는 금수저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날 이민정은 대학 등록금을 직접 벌어야 했다며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돈은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다.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돈은 필요하다. 행복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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