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비용이 130원?···드론 잡는 가성비 '레이저 무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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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방산기업 EOS(Electro Optic Systems)가 드론 방어용 고출력 레이저 무기 '아폴로(Apollo)'를 공개했습니다.
아폴로는 최대 150kW 레이저 빔으로 분당 최대 20대 드론을 격추할 수 있습니다.
EOS는 최근 유럽 NATO 회원국과 약 1,165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아폴로 레이저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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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방산기업 EOS(Electro Optic Systems)가 드론 방어용 고출력 레이저 무기 '아폴로(Apollo)'를 공개했습니다.
아폴로는 최대 150kW 레이저 빔으로 분당 최대 20대 드론을 격추할 수 있습니다. 50m에서 3km 거리의 드론을 파괴할 수 있으며, 최대 15km 밖에서도 대형 드론의 광학 센서를 무력화합니다.
특히 발사 비용이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요격 미사일과 달리 아폴로는 130원 미만의 전기 에너지 외에는 별도의 탄약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외부 전원에 연결되면 탄약 소진 걱정 없이 대규모 드론 공격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폴로는 6m 컨테이너에 담겨 이동 및 배치가 용이합니다. NATO 표준 지휘통제(C2) 시스템과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기존 방어망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EOS는 최근 유럽 NATO 회원국과 약 1,165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아폴로 레이저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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