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충남지사-도의원 설전
박병준 2025. 9. 9. 22:30
[KBS 대전]대전과 충남이 추진 중인 행정 통합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단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오늘(9일)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행정 통합은 단순 다수결로 결정해선 안 되며 15개 시군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 특별법 통과가 필수지만 현재 관련 법안도 발의되지 않았고,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에 대한 공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충남지사는 여론조사에서 주민의 절반이 통합에 찬성했다며 의회 폭거를 일삼는 민주당이 밀어주면 국회 통과가 가능하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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