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타쿠야와 3위 대결 勝…한혜진 '마지막 연인' 열창

박하나 기자 2025. 9. 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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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2025 한일가왕전' 순위탐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예선전 '순위탐색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같은 순위끼리 대결하는 '순위탐색전'이 펼쳐진 가운데, 각국의 3위 에녹과 타쿠야가 대결을 펼쳤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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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 9일 방송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에녹이 '2025 한일가왕전' 순위탐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예선전 '순위탐색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같은 순위끼리 대결하는 '순위탐색전'이 펼쳐진 가운데, 각국의 3위 에녹과 타쿠야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타쿠야가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를 선곡해 숨은 실력을 뽐내며 선공에 나섰다.

이어 에녹은 무대에 앞서 "밤에 잠이 안 왔다, 차라리 빨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라고 부담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에녹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을 선곡해 진한 감성을 선보였다.

양국의 국민 판정단 100인이 선택한 최종 결과, 에녹이 67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 무대가 끝난 뒤, 에녹은 "손이 저릿저릿하다, '현역가왕2' 때도 이렇게 안 떨었던 것 같은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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