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경, 대도서관 영정사진 공개 "누구에게나 친절하던 사람, 편히 눈 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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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갑작스럽게 고인이 된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영정사진을 공개했다.
9일 서수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끝까지 화려하게 시끌벅적하게 파티 같은 4일장을 보내고 간 우리 대도 오빠"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영정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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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갑작스럽게 고인이 된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영정사진을 공개했다.
9일 서수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끝까지 화려하게 시끌벅적하게 파티 같은 4일장을 보내고 간 우리 대도 오빠"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영정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정 속 대도서관은 여느 때처럼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서수경은 "여럿이 모인 참치 집에서 싹 다 계산도 해주던 멋진 오빠. 좋아하던 강된장 레시피도 완성돼서 이제 우리가 대도 오빠 강된장도 책임져주기로 했는데. 늘 저녁이면 방송하고 낮에는 일도 하지만 틈틈이 같이 놀러 다니고 맛있는 집밥도 다 같이 해먹고 항상 밝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던 오빠"라며 생전 고인을 추억했다.
이어 "우리 둘이 뭉치면 오디오가 안 비었는데 왜 그렇게 매일하던 카톡을 딱 이틀 바빠서 안 했을까. 아직도 하고 싶은 것도 놀고 싶은 것도 많았던 우리 오빠. 좋은 데 가서 먼저 즐겁게 놀고 계시길. 내가 오빠가 하고 싶은 말들, 자랑하고 싶은 말들 다 했다. 앞으로도 내가 대신 다 말하겠다. 편안히 눈 감고 우리 나중에 만나길"이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대도서관은 1세대 크리에이터로 빼어난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8일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향년 46세.
경찰 및 소방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도서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후 그의 사인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잠정 판단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수경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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