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한 달 만에 또…프로야구 출신 부산 조폭·BJ 가정폭력 혐의 구속
김한영 2025. 9. 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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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겸 인터넷 방송인(BJ) A씨가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가정폭력 혐의로 구속됐다.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엄성환 부장판사는 이날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씨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후 지난 달 초 출소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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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9일 도주 우려로 영장 발부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 전경(사진 = 뉴시스)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겸 인터넷 방송인(BJ) A씨가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가정폭력 혐의로 구속됐다.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엄성환 부장판사는 이날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엄 판사는 도주 우려 등을 영장 발부 사유로 들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아내 B씨를 폭행해 상해를 입히는 등 가정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경찰은 B씨의 부상 정도와 가정폭력 신고 접수 이력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A씨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후 지난 달 초 출소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로야구 출신인 A씨는 부산의 한 폭력 조직에 소속돼 있으면서 동시에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영 (kor_e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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