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뱃살 싹 뺐다"…이만기도 놀란 기적의 '팔꿈치 걷기' 운동법 공개 ('엄지의 제왕')

한수지 2025. 9. 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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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굳은 장을 풀기위한 팔꿈치 걷기 운동법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굳은 장을 풀기 위한 운동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조우종은 "노후의 복병은 뭐라고 생각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만기는 "황혼 이혼"이라는 뜻밖의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이혼하는 게 아니라 집사람이 나를 버리고 갈까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반면 오영실은 "저희 집은 엄마 아픈지가 2년 됐고, 친구는 10년이 됐다. 친구는 집을 줄여서 지방으로 이사 계획까지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엄지의 제왕'에서는 노후 파산을 막기 위한 의료비 줄이는 방법을 알아봤다. 한의학 박사 모사언은 "의료비를 줄이기 위해 꼭 해결돼야 하는 건 굳은 장이다"라고 말했다.

굳은 장의 치료시기를 놓치면 가스와 독소가 생기고 장폐색 위험이 올라가고, 실신까지 할 수 있다는 것. 굳은 장으로 인해 뱃살이 증가한 50대 여성 의뢰인의 사연도 공개됐다. 의뢰인은 "화장실 가기가 힘들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데 가서도 땀을 흘린다"라고 토로했다.

운동처방사 김선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팔꿈치 걷기 방법을 소개했다. 의뢰인은 김선우가 소개한 팔꿈치 걷기를 5일간 꾸준히 실천했다. 그 결과 배변활동이 수월해지고, 뱃살도 감소했으며 얼굴 붓기까지 감소했다.

실제 몸무게도 3.95kg이 감량 됐고, 허리 둘레는 4.1cm가 줄었다. 5일 만의 변화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크게 놀라워 했다.

오영실과 이만기는 팔꿈치 걷기 운동법을 배워봤다. 방법은 시선은 정면에 두고 주먹 하나 간격으로 등과 바닥이 평행해질 때까지 전진 후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해당 운동법을 해본 이만기는 "허리와 복부에 힘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김선우는 "식사 30분 후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흑마유'가 소개됐다. 흑마유의 정체는 흑두, 고구마, 우유였다. 모사언 박사는 평소 흑마유를 갈아 먹는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캡슐레이션 효소, 파로 효소, 식이섬유가 소개됐다. 약사 김정현은 "파로 효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섭취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임산부와 수유부, 특이체질일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라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엄지의 제왕'은 100세 시대, 병(炳) 없이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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