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대행 “알칸타라 1회 이후 완벽..대량 득점 덕에 승기 잡았다”

안형준 2025. 9. 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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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대행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은 "알칸타라가 1회를 제외하고 추가 실점없이 6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박정훈은 남은 3이닝을 볼넷없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데뷔 첫 세이브 기록을 축하한다"고 이날 9이닝을 나눠 지킨 투수들을 칭찬했다.

설종진 대행은 "오늘도 고척돔에 많은 팬들께서 찾아주셨다. 감사드린다. 고척돔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을 돌파한 날 승리할 수 있어 더 의미가 깊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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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설종진 대행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9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11-2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은 "알칸타라가 1회를 제외하고 추가 실점없이 6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박정훈은 남은 3이닝을 볼넷없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데뷔 첫 세이브 기록을 축하한다"고 이날 9이닝을 나눠 지킨 투수들을 칭찬했다.

선발등판한 에이스 알칸타라는 6이닝을 2실점으로 지키며 시즌 7승에 성공했다. 1회 2실점했지만 이후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7회부터 등판한 박정훈은 3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지며 3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신인 박정훈은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설종진 대행은 "4회와 6회 타선의 집중력으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4회 송성문 적시타와 임지열의 3점포로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올렸다. 무엇보다 4회 김건희의 희생번트 성공이 결정적이었다. 6회 최주환과 어준서가 만루 기회를 잘 살려 대량 득점을 만든 덕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찬스를 살린 타선을 호평했다.

키움은 1회 2실점하며 끌려갔지만 4회말 4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6회말 무려 6점을 몰아치는 빅이닝을 만들며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다.

설종진 대행은 "오늘도 고척돔에 많은 팬들께서 찾아주셨다. 감사드린다. 고척돔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을 돌파한 날 승리할 수 있어 더 의미가 깊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설종진/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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