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장선거 안용규·윤웅석·남승현 경쟁… 19일 투표

윤신영 기자 2025. 9.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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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직을 두고 안용규 전 한국체대 총장,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남승현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이 경쟁한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세 후보가 국기원장선거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15일에는 세 후보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선거인단 투표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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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용규 전 한국체대 총장,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남승현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 연합뉴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직을 두고 안용규 전 한국체대 총장,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남승현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단장이 경쟁한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세 후보가 국기원장선거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선거운동은 10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다. 15일에는 세 후보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선거인단 투표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개표 결과 유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인이 된다. 다만 최다 득표수가 같을 경우 태권도 단이 높은 후보가 우선 당선되며, 단수까지 동일하면 최종단 승단연월일이 빠른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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