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김혜성, 볼넷 후 13호 도루 성공...타율 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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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해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볼넷을 얻은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3호 도루를 완성했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7이닝 무피안타 2볼넷 1실점 11탈삼진으로 역투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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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볼넷을 얻은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3호 도루를 완성했다.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5회 상대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체인지업에 삼진당했고,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앙헬 치빌리의 체인지업에 속아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7(150타수 43안타)로 하락했다.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3-1로 이겼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7이닝 무피안타 2볼넷 1실점 11탈삼진으로 역투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글래스나우가 승리한 것은 4월 1일 애틀랜타전 이후 5개월 만이다.
글래스나우는 2회 카일 파머에게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지만 피안타 없이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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