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구치소 수감자 폭행 사망' 관리부실 수면 위로

이민재 2025. 9. 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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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에 수감돼있던 재소자가 다른 재소자들에게 폭행 당해 숨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유족 측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숨진 20대 재소자 A씨의 유족은 이달 초 면회 때도 A씨에게서 구타 흔적이 보였지만 구치소 측이 수감자 분리조치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KNN 취재에 따르면 A씨 폭행에 가담한 수감자 가운데 일부가 교정당국에 폭행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민재 기자(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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