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차담회' 수사…한덕수, 김건희 특검에도 소환

전연남 기자 2025. 9.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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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김건희 특검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다른 수사 내용도 알아보겠습니다.

전연남 기자, 김건희 여사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이 수사하고 있다고요.

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가,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망묘루를 지난해 9월 3일 지인들과의 차담회 장소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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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김건희 특검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다른 수사 내용도 알아보겠습니다.

전연남 기자, 김건희 여사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이 수사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가,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망묘루를 지난해 9월 3일 지인들과의 차담회 장소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김 여사의 종묘 사적 이용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바 있습니다.

[허민/국가유산청장 (지난 8월 26일) : 망묘루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장소이고요. 아주 심히 우려되는 아주 부적절한 사례입니다. 국민들과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인들에게 정말 죄송한 말씀을….]

해당 의혹과 관련해 종묘 관리소장 등을 조사한 특검팀은, 오는 12일 김 여사를 당시 수행했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불러 차담회가 이뤄진 경위와 참석자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리고 오늘(9일)은 한덕수 전 총리가 김건희 특검팀에 나와 조사받았죠.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내란 특검팀이 불구속기소 한 한덕수 전 총리가 오늘 오후에는 김건희 특검팀에 소환됐습니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김 여사에게 목걸이 등 고가 귀금속을 건네면서,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의 인사청탁을 했단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신분입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 (박성근 전 실장 임명에 윤 전 대통령 부부 개입 있었나요?) …….]

앞서 한 전 총리는 2022년 6월 기자 간담회에서 박 전 검사의 국무총리 비서실장 임명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박 전 검사의 이력서를 보내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를 상대로 박 전 검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최혜영)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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