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110억에 판 '대치동 건물',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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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조정석의 '대치동 건물'을 매입했다.
연 감독은 해당 건물을 110억 원에 매입했으며 지난 8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앞서 조정석은 지난 2018년 해당 부지를 법인 명의로 39억 원에 매입한데 이어 2020년 준공 허가를 받고 건물을 올렸다.
조정석은 해당 건물을 연 감독에 매각하며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으며 건축비 등을 제외해도 50억 이상의 양도 순차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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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조정석의 '대치동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매매로 조정석은 70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9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연 감독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빌딩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매입했다. 연 감독은 해당 건물을 110억 원에 매입했으며 지난 8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해당 건물은 은마 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신분당선 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지면적 224.6㎡(67.94평), 연면적 710.71㎡(214.98평)에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로 현재 영어학원이 전층 임대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해당 건물의 전 주인이 조정석이라는 것이다. 앞서 조정석은 지난 2018년 해당 부지를 법인 명의로 39억 원에 매입한데 이어 2020년 준공 허가를 받고 건물을 올렸다. 조정석은 해당 건물을 연 감독에 매각하며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으며 건축비 등을 제외해도 50억 이상의 양도 순차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조정석은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좀비딸'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중으로 아내 거미가 둘째를 임신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부산행' '반도' '계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연상호 감독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얼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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