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시간당 30㎜’ 비… 서쪽은 다시 무더위

방재혁 기자 2025. 9.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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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오겠다.

10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시간당 30∼50㎜, 전남권과 경남권은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 10∼60㎜(많은 곳 80㎜ 이상), 경북 중부·북동부, 울릉도 독도 5∼30㎜, 전북 내륙 5∼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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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오겠다.

소나기가 내린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뉴스1

전북 남동부는 새벽까지, 전남권과 경상권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충남 남동부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는 오는 11일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0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시간당 30∼50㎜, 전남권과 경남권은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 10∼60㎜(많은 곳 80㎜ 이상), 경북 중부·북동부, 울릉도 독도 5∼30㎜, 전북 내륙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서쪽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제주도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강과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대전 19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울산 20도 ▲제주 2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대전 30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울산 27도 ▲제주 29도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연중 바닷물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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