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서 흉기 난동 예고⋯글 올린 3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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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20분경 온라인에 이 같은 글을 게시한 3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경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은평구 인간 한 명 잡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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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서울 은평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차가 순찰하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news24/20250909195224075bvkl.jpg)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20분경 온라인에 이 같은 글을 게시한 3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경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은평구 인간 한 명 잡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일본도와 학생증을 찍은 사진,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함께 게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A씨는 경찰에 "체포 당시 칼을 실제로 구입하지는 않았으며, 일본도와 학생증을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것"이라고 진술했다.
학생증은 A씨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현재 학생인지 여부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상 협박 글 작성자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고 강경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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