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애인복지관·리폼하우스, 장애인 맞춤의복 제작 등 협약
최영지 기자 2025. 9. 9. 19:47
‘나 다운 삶’을 함께하는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 실천하는 주식회사 리폼하우스(대표 김현화)와 최근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상호 협력(사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장애인 맞춤 의복 제작 및 수선 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협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맞춤 패션쇼와 부대행사가 추진된다. 장애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쇼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쇼와 연계한 바자회는 아름다운가게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다음 장애인 패션쇼와 관련된 프로그램 진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리폼하우스는 장애인 맞춤 의류 리폼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의류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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