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사망 후… 전혜진, 열일 행보 "김순옥 작가 손잡고 컴백"

나보현 2025. 9. 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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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

8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혜진은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 속 강재경 역할에 캐스팅 됐다.

'라이오스'는 '안트로폴리스 5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며, 1인극인 만큼 배우 전혜진이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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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전혜진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

8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혜진은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 속 강재경 역할에 캐스팅 됐다.

전혜진이 맡은 강재경은 극중 최성화학 사장으로, 어렸을 때부터 쌍둥이와 자라면서 전투력 만렙, 냉미녀 스타일의 '쎈캐'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을 집필했던 현지민 작가와 드라마 '검사내전', '로스쿨',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공동 연출하며 오피스물과 더불어 무거운 주제도 시청자들의 시선에 맞춰 전달했던 고혜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며 2026년 방영 예정이다.

지난 3월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 출연하며 워킹맘들의 많은 공감을 샀던 전혜진의 이번 컴백 소식은 또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혜진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연극 복귀도 앞두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전혜진이 출연하는 1인 극 '라이오스'는 오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명동예술 극장에서 초연한다. '라이오스'는 '안트로폴리스 5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며, 1인극인 만큼 배우 전혜진이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 2023년 남편인 故 배우 이선균을 떠나보내며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드라마 '라이딩 인생'으로 성공적 복귀를 알렸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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