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 Star] 김휴범 부상 공백? 중앙대에는 에이스 고찬유가 있었다

용인/조영두 2025. 9. 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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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유가 또 한번 팀 승리에 앞장 섰다.

선발 출전한 고찬유는 초반 골밑슛과 단독 속공 레이업을 놓치는 듯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후반 들어 고찬유는 과감한 돌파로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냈다.

김휴범의 부상 공백을 채우며 중앙대를 승리로 이끈 고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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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조영두 기자] 고찬유가 또 한번 팀 승리에 앞장 섰다.

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와 명지대의 맞대결. 경기 전 중앙대에 악재가 닥쳤다. 팀의 주장이자 주전 포인트가드 김휴범이 뛰지 못하게 된 것.

김휴범은 직전 경기였던 2일 경희대전에서 무릎 타박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휴식 차원에서 이날 나서지 않았다. 김휴범의 공백은 예상보다 컸다. 중앙대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명지대를 상대로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중앙대에는 에이스 고찬유가 있었다. 선발 출전한 고찬유는 초반 골밑슛과 단독 속공 레이업을 놓치는 듯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하지만 몸이 풀리자 곧바로 살아났다. 멋진 스핀 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에는 속공 상황에서 득점을 올려놨다. 또한 정확한 패스로 정세영의 속공 레이업을 어시스트했고, 3점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후반 들어 고찬유는 과감한 돌파로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냈다. 정세영의 외곽포가 빗나가자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상대 파울도 함께 이끌어내며 두 번째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또한 이경민을 도와 볼 핸들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명지대의 추격이 거세던 4쿼터에도 고찬유는 돋보였다. 골밑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명지대의 흐름을 끊었다. 경기 막판에는 사실상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 3점슛을 꽂았다. 3점슛을 터트린 고찬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중앙대는 85-72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고찬유는 40분 풀타임을 뛰며 25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로 맹활약했다. 자신의 공격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득점까지 적극적으로 도왔다. 여기에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김휴범의 부상 공백을 채우며 중앙대를 승리로 이끈 고찬유. 그가 왜 대학리그의 스타인지, 중앙대의 에이스인지 모두에게 다시 한번 보여줬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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