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살인 태클’ 당한 前 J리그 ‘베스트 MF’…”평생 그런 반칙을 당해본 적이 없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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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팁 송크라신이 모하나드 알리의 '살인 태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인도네시아 '인닐라'는 8일(이하 한국시간) "송크라신이 알리의 파울에 대해 '그렇게 거친 반칙은 처음 당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린 알리가 송크라신(2018시즌, 콘사돌레 삿포로 소속으로 J리그 베스트 MF 상을 수상한 바 있다)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강하게 걷어찼고 송크라신은 곧바로 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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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차나팁 송크라신이 모하나드 알리의 ‘살인 태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인도네시아 ‘인닐라’는 8일(이하 한국시간) “송크라신이 알리의 파울에 대해 ‘그렇게 거친 반칙은 처음 당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태국 칸차나부리에 위치한 칸차나부리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킹스컵 결승전에서 이라크에 0-1로 패배했다.
피지를 꺾고 올라온 태국과 홍콩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이라크의 맞대결(이라크, 태국, 홍콩, 피지가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승자는 이라크였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30분, 이브라힘 바예시의 패스를 받은 알리가 득점포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결승골이었다.
하지만 매너 면에서 완패를 당했다. 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린 알리가 송크라신(2018시즌, 콘사돌레 삿포로 소속으로 J리그 베스트 MF 상을 수상한 바 있다)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강하게 걷어찼고 송크라신은 곧바로 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주심이 곧바로 알리에게 퇴장을 선언했지만 분노한 태국 선수단이 그를 공격했고 결국 집단 난투극까지 이어졌다.
다행히 큰 부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송크라신은 “단순히 근육 통증만 있을 뿐이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하지만 몸 상태에 대해선 여전히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리의 ‘살인 태클’에 대해선 유감을 표했다. 송크라신은 “평생 그런 반칙을 당해본 적이 없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반칙은 경기장에서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 이 사건에 대해 매우 슬프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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