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중 촬영 금지” 요가 선생님된 이효리의 원칙, 네티즌도 '응원'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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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자로서 뚜렷한 소신을 전했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한 이효리는 공식 SNS를 통해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은 사진과 영상 촬영을 금지한다. 수련이 끝난 뒤에는 자유롭게 촬영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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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자로서 뚜렷한 소신을 전했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한 이효리는 공식 SNS를 통해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은 사진과 영상 촬영을 금지한다. 수련이 끝난 뒤에는 자유롭게 촬영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가 일일이 사진을 찍어드리기는 어려워, 수업 후에는 단체 사진만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효리의 첫 서울 클래스는 오픈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가오픈 기간임에도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이 빠르게 매진됐고, 수강생들의 후기도 쏟아졌다. “공간이 넓고 차분하다”, “효리 선생님의 핸즈온 큐잉이 인상 깊었다”, “정기권 끊고 싶다” 등 호평이 이어진 것. 실제로 수업 전경 사진이 공유되면서 “힐링 그 자체”라는 반응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촬영 금지 너무 좋다, 진짜 요가에 집중할 수 있을 듯”, “이효리다운 원칙이라 더 믿음이 간다”, “멋있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본받고 싶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10년 넘게 요가를 수련해온 이효리는 제주에서 시작한 요가 클래스를 서울로 확장하며 “저에게는 단순히 장소만 옮긴 것인데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며 “잠잠해지더라도 차분히 수련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스타가 아닌 ‘효리 선생님’으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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