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방수포 걷었다' 롯데-한화전 오후 7시 시작, 그라운드 정비 후 개시 확정 [부산 현장]

부산=양정웅 기자 2025. 9. 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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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야구장에 깔린 대형 방수포가 걷혔다 설치됐다가 다시 걷혔다.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은 그라운드 정비 후 예정보다 30분 뒤인 오후 7시에 열린다.

이에 사직야구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있었다.

경기 시작 직전 걷었다가 소나기가 내려 다시 설치했지만, 오후 6시 40분경 다시 방수포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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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9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부산 사직야구장에 대형 방수포가 걷히고 있다. /사진=양정웅 기자
부산 사직야구장에 깔린 대형 방수포가 걷혔다 설치됐다가 다시 걷혔다. 그리고 30분 늦게 게임을 시작한다.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은 그라운드 정비 후 예정보다 30분 뒤인 오후 7시에 열린다. 상대전적은 한화가 7승 6패가 앞서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부산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낮에 접어들면서 비는 그쳤지만, 오후 들어 비 예보가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수량은 많지 않지만, 비구름이 크게 지나가고 있어 상황에 따라 비가 몰아칠 수도 있다. 이에 사직야구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있었다. 경기 시작 직전 걷었다가 소나기가 내려 다시 설치했지만, 오후 6시 40분경 다시 방수포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경기 전 기준 한화는 73승 52패 3무(승률 0.584)로 2위, 롯데는 62승 62패 6무(승률 0.500)로 6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화는 1위 LG 트윈스와 5경기, 3위 SSG 랜더스와 7경기 차로, 어느 정도 2위가 확정적이다. 반면 롯데는 8위 KIA 타이거즈와도 3경기 차로 벌어져 가을야구도 위태롭다.

한화는 2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나갈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인데, 특히 롯데전 4전 전승, 평균자책점 1.29로 천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박세웅이 출격한다. 그는 올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화전에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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