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지명에 JYP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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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지명되자 JYP엔터 주가가 애프터 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정규장 마감 이후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박진영 대표가 내정됐다고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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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지명되자 JYP엔터 주가가 애프터 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9일 오후 5시 15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서 JYP Ent.는 5.42%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는 전일 대비 600원(0.79%) 내린 7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마감 이후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박진영 대표가 내정됐다고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명으로, 케이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전 세계인들이 대중 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문화를 꽃 피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령안(대통령령)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위원회는 대중문화의 교류비전·전략 수립, 대중문화 교류·협력 사업 조정, 민관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대중문화 관련 투자·재원 배분 전략 수립 및 해외홍보 및 진출 등에 관한 심의·조정을 하게 된다.
발표 이후 박 대표는 자신의 SNS에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K-pop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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