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3개 투어 시드 획득~'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옥태훈-문도엽 시즌 3승 도전, 일본-아시안투어 대표 선수 총출동

김인오 기자 2025. 9. 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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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과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3승 고지를 향해 샷 대결을 벌인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라 우승하면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아시안투어를 대표해서는 올 시즌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와 지난 달 31일 아시안투어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우승한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지난해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이상 태국)가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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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신한동해오픈, 11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개막
KPGA 투어-일본투어-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총상금 1억원 증액, 우승상금 2억 7천만원
옥태훈

(MHN 김인오 기자) 옥태훈과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3승 고지를 향해 샷 대결을 벌인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라 우승하면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옥태훈과 문도엽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광역시 송도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리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신한동해오픈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상금 14억원으로 열리다 올해는 총상금을 1억원 증액했다. 

옥태훈과 문도엽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나란히 다승(2승)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메이저급' 대회에서 3승 선착을 노린다. 

우승까지는 쉽지 않은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3개 투어(KPGA 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가 함께 주관하고 있다. 따라서 3개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

문도엽

우승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을 획득하고, KPGA 투어 시드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가 부여된다. 또한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가 각각 2년씩 지급된다.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승을 기록한 문도엽은 "우승 욕심보다는 하루하루 플레이 과정에 집중하려 한다. 일단은 컷 통과가 목표다. 그 다음에 톱10,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우승까지 생각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한동해오픈에서 최근 3년 동안 두 차례나 우승한 일본투어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작년 우승자 히라타 겐세이는 불참한다. 하지만 2022년 우승자 히가 카즈키와 지난 7일 일본프로골프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나가노 다이가, 작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오기소 다카시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골프 영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시카와 료도 우승을 위해 현해탄을 건넜다.

아시안투어를 대표해서는 올 시즌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와 지난 달 31일 아시안투어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우승한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지난해 KPGA 투어에서 활동한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이상 태국)가 경계 대상이다. 

배상문

올해 KPGA 투어에서 우승이 있는 박상현, 이태훈, 김백준, 김홍택, 배용준, 엄재웅 등도 이번 대회에서 다승을 목표로 세웠다.

2013년과 2014년 신한동해오픈 2연패를 거뒀던 배상문은 추천 선수로 출전해 대회 사상 첫 3회 우승에 도전한다.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하는 김성현과 일본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는 송영한이 우승 경쟁에 나서고, 한국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 김민수도 출전한다. 이들은 모두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다.

한편, 신한동해오픈 갤러리 티켓 구매는 에티켓에서 가능하다. 일일권은 2만원이고, 신한카드로 결제 시에는 1만원이다. 인천 지역 거주자는 대회장에서 입장권 구매 시에만 50% 할인이 적용된다. KPGA 회원, 18세 미만 청소년 및 오후 3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MHN DB,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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