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선발전 본선 개막…기업별 생존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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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독자적인 AI 모델 개발에 나섰죠.
정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AI 모델 개발에 함께 할 기업을 5개로 추렸는데요.
오늘(9일) 프로젝트 착수식을 진행하면서 본선 개막을 알렸습니다.
김한나 기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볼 수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기업들은 선발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승 전략을 공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유영상 / SK텔레콤 대표 : 첫 번째는 주권이고 두 번째는 독립이고 세 번째는 글로벌입니다. 독자 AI를 하는 것은 한국에서 잘하기 위해서지만 글로벌 진출 꿈을 처음부터 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연수 / NC AI 대표 : 게임에서 콘텐츠 분야에 AI를 굉장히 오랫동안 해온 기업으로서 많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드한 서비스들을 많이 해오던 역량을 기반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AI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다른 기업들은 어떤 점을 강조하고 있나요?
[기자]
LG는 K-엑사원이라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전방위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단 계획입니다.
업스테이지는 글로벌 프런티어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3년 간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 수를 달성한단 방침입니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올해 말 평가를 통해 4개 팀으로 줄일 예정인데요.
과기정통부는 6개월마다 한 팀씩 탈락시키는 과정을 거쳐 2027년 최종 2개 팀만 남길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는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GPU 20만 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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