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W 개발·무사고 운영" 박재덕 대표 총리 표창

이동혁 2025. 9. 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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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8일 자회사인 부산정관에너지의 박재덕 대표가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대표는 SK이노베이션 E&S와 부산정관에너지에서 구역전기 및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해상풍력 등) 사업을 총괄하며 4GW 규모의 발전사업을 개발했다.

이 중 1.2GW를 무사고·무재해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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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오른쪽)가 지난 8일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 제공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8일 자회사인 부산정관에너지의 박재덕 대표가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대표는 SK이노베이션 E&S와 부산정관에너지에서 구역전기 및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해상풍력 등) 사업을 총괄하며 4GW 규모의 발전사업을 개발했다. 이 중 1.2GW를 무사고·무재해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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