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1000만원 전달’ 대한사격연맹, 국군체육부대 사격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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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이 8일 경북 문경시에 있는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사격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지원 및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진규상 국군체육부대장은 "대한사격연맹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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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지원 및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강연술 회장 “지원 아끼지 않겠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사격연맹이 8일 경북 문경시에 있는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사격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지원 및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비롯해 신호태 대한사격연맹 행정감사 겸 충북사격연맹 회장, 신동욱 대외협력관, 박정상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전찬식 국군체육부대 산탄총 감독의 안내로 부대 내 사격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국군체육부대 소속 사격선수들의 훈련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부대 지휘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훈련 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국군체육부대 사격부는 26명의 선수와 각 종목별 감독 3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 구성은 간부(하사관) 9명(남자 5명, 여자 4명), 병사 17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독진은 소총, 권총, 클레이 종목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군 복무와 훈련을 병행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사격부는 최근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부 소속 김민수 중사는 지난 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스키트 종목 한국타이기록을 7년 만에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는 조영재 선수가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강연술 회장은 “국군체육부대는 대한민국 사격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우수한 사격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대한사격연맹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규상 국군체육부대장은 “대한사격연맹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국군체육부대는 군 복무 중인 엘리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부대로, 사격을 비롯한 25개 종목의 우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대한사격연맹은 앞으로도 국군체육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격 종목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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