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동거? 킹 제임스. 유로바스켓 맹활약 돈치치 SNS통해 극찬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LA 레이커스에서 자신의 위치를 루카 돈치치에게 내주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품격을 잃지 않는다. 르브론은 올 시즌 LA 레이커스에 잔류한다. 5260만 달러의 연봉으로 플레이어 옵션을 선택했고, LA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르브론이 원-투 펀치로 함께 뛴다.
단 르브론에게는 '불편한 동거'다. 르브론은 당장의 우승을 원하고 있고 즉각적 전력 강화를 원하지만, LA 레이커스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차세대 에이스 돈치치가 원하는 팀 구조로 팀을 개편하고 있기 때문이다.
르브론을 둘러싸고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르브론은 자신의 팀동료이자 유로바스켓 최고 스타 돈치치를 열렬히 지지한다.
레이커스네이션스닷컴은 9일(한국시각) '루카 돈치치는 현재 FIBA 유로바스켓 2025에 출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와 슬로베니아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다. 돈치치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슬로베니아 대표팀 명단에는 또 다른 NBA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슬로베니아는 8강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돈치치는 16강전에서 무려 42득점을 올리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는 SNS를 통해 유로바스켓에서 돈치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르브론은 2008년, 2012년, 2024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 3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르브론이 이끄는 미국 팀은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르브론은 돈치치가 이번 유로바스켓에서 거둔 성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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