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조국 추천"…조국 비대위 체제로

배준우 기자 2025. 9. 9.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 비위 사태 여파로 지도부가 총사퇴한 조국혁신당이 당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전 대표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오늘(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이러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혁신당은 이어 언론 공지를 통해 "비대위는 당 내외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모레(11일) 당무위에서 조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성 비위 사태 여파로 지도부가 총사퇴한 조국혁신당이 당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전 대표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오늘(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이러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난 뒤 "의원 다수가 조 전 대표를 비대위원장에 추천하기로 했다"며 "찬반 의견이 있었지만 조 원장이 당의 주요 리더로서 어려움을 책임지고 헤쳐나가는 게 본연의 역할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전했습니다.

혁신당은 이어 언론 공지를 통해 "비대위는 당 내외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모레(11일) 당무위에서 조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