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측, 中 포스터 표절 논란에 "유사상 인지,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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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 측이 오는 11월 첫 공개에 앞서 불거진 '포스터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이날 티빙 측은 '친애하는 X'의 공개 일을 오는 11월 6일로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포스터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중국영화 '용의자 X적 헌신'의 포스터와 유사하다는 지적과 함께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친애하는 X' 측은 공식 사과 후 포스터 교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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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 측이 오는 11월 첫 공개에 앞서 불거진 '포스터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친애하는 X'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론칭 포스터의 특정 레퍼런스와의 유사성을 뒤늦게 인지해 사용을 중단하고 향후 사용을 하지 않기로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심하게 제작 과정을 살피지 못해 불편하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곤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해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이날 티빙 측은 '친애하는 X'의 공개 일을 오는 11월 6일로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와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로 공개된 포스터엔 새하얀 종이 위에 새빨간 글씨로 적힌 'Dear X'라는 문구와 찢겨진 틈 사이로 드러난 주연배우 김유정의 서늘한 눈빛이 담겨 강렬함을 더했다.
그러나 해당 포스터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중국영화 '용의자 X적 헌신'의 포스터와 유사하다는 지적과 함께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친애하는 X' 측은 공식 사과 후 포스터 교체를 선언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애하는 X', '용의자 X적 헌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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