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가 9일 울산대학교 대운동장과 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2025 울산대학교 UOU 올림픽'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청년특위)는 9일 청년들의 자치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울산대학교 대운동장과 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2025 울산대학교 UOU 올림픽'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UOU 올림픽은 울산대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교내 최대 규모의 체육·문화 행사로 올해 1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권순용 위원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이후 경기장을 돌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청년 자치활동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권 위원장은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느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특위가 청년과 함께하며 그들의 꿈과 열정을 정책으로 이어가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