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비대위원장으로 조국 추천”…11일 당무위서 추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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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9일 성 비위 사태로 당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추천하기로 했다.
혁신당 의원들은 지도부가 총사퇴한 지난 7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3차례 진행한 의원총회에서 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서 원내대표는 "의원 다수가 비대위원장으로 조 원장을 당무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다"며 "찬반 의견이 있었지만 조 원장이 당의 주요 리더로서 어려움을 책임지고 헤쳐 나가는 게 본연의 역할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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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kado/20250909175940181ktoj.jpg)
조국혁신당은 9일 성 비위 사태로 당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추천하기로 했다.
혁신당 의원들은 지도부가 총사퇴한 지난 7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3차례 진행한 의원총회에서 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후 오후 의총을 추가로 진행한 결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서왕진 원내대표가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의원 다수가 비대위원장으로 조 원장을 당무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다”며 “찬반 의견이 있었지만 조 원장이 당의 주요 리더로서 어려움을 책임지고 헤쳐 나가는 게 본연의 역할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비대위는 당 내외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에 오는 11일 열리는 당무위에서 조 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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