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고려대 4-1 제압...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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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의 명문 HL 안양이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정상에 올랐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9일 홈 링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김성재(1골 1어시스트)와 오인교(1골 2어시스트)의 활약으로 4-1 승리를 거뒀다.
HL 안양은 1피리어드 10분 53초 허민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만에 강윤석의 파워플레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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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아이스하키 우승을 차지한 HL 안양.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maniareport/20250909175214907ifxe.jpg)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9일 홈 링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김성재(1골 1어시스트)와 오인교(1골 2어시스트)의 활약으로 4-1 승리를 거뒀다.
HL 안양은 1피리어드 10분 53초 허민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만에 강윤석의 파워플레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2피리어드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14분 1초 오인교의 역전골에 이어 18분 35초에는 다케타 리오토-이돈구의 패스를 배상호가 마무리하며 3-1로 벌렸다.
3피리어드 시작 직후 김성재의 쐐기골로 승부를 확정지었다.
대회 MVP는 준결승에서 연세대를 5-0으로 완파한 전정우가 수상했고, 토너먼트 2경기에서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한자와 치카라가 포인트상을 받았다.
HL 안양은 20일 닛코 아이스벅스와 원정경기로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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