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0일 美 구금 한국인 데리러 간다⋯B747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비자 문제로 체포됐다 석방된 한국인을 데리러 간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할 때는 빈 항공기로 움직인 뒤, 한국인들을 태우고 돌아올 때는 10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애틀랜타 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당국은 지난 4일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475명을 체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비자 문제로 체포됐다 석방된 한국인을 데리러 간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 공항행 B747-8i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인력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ICE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inews24/20250909174914892ikrm.jpg)
이 여객기는 368석을 갖추고 있다. 구금된 한국인 약 300명을 한 번에 태울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할 때는 빈 항공기로 움직인 뒤, 한국인들을 태우고 돌아올 때는 10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애틀랜타 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당국은 지난 4일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475명을 체포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폰 17 사전예약 앞두고…방통위 "허위 광고 피해 주의해야"
- IQ 204 영재, 과학고 자퇴 후 '이곳' 입학에 도전한다
- 복싱 대회 참가한 중학생 선수 일주일째 의식불명⋯아버지는 링 위서 자해
- "'육은영' 등장하는 거야?"⋯시간당 40만원의 '무서운 사람 렌탈 서비스'
- 경기 광명서 초등 여아 유괴 시도한 10대 남학생⋯입 막고 끌고 가려해
- 상반기 국내은행 보통주자본비율 13.57%⋯"모든 은행 양호"
- 지드래곤의 꽃, 블록으로 피어나다⋯피마원 한정판 '818BLOOM' 출시 예정
- "사망보험금을 자녀 학자금·상속세·생활비로 사용"
- 국힘 "억류자 '석방'이라더니 美는 '추방'…李정부 무능외교"
- 李 대통령,12일 '강원도 타운홀미팅'…도민 200명과 토론